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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때문에 수현이 다니는 어린이 집이 휴원을 했고 며느리는 수현이 해원이를 데리고
제주로 내려왔다.
툭하면 혼자 지내던 집에 이군을 포함해서 갑자기 네 식구가 늘어나니 이제야 사람이 사는
집 같은 향기가 있다.
사진 찍으러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집안에서 또 놀이터에서 이 녀석들과 놀며 셔터를 누르면 된다.
녀석들의 이런 귀여운 모습도 사라지고 곧 꺼병이 같은 미운 일곱 살이 되겠지.
그러기 전에 부지런히 셔터를 눌러야겠다.
76. “아름다운 제주-한라산” 4K 슬라이드쇼 편집을 마치고
75. 한라산 기록산행 500회의 감회
74. 걷지 못하면 죽는다.
73. 금자란
72. 아폴로(아폴론) 양귀비의 추억
71. 제주에 온 수현이 해원이
70. 겨울밤
69. 어느 결혼식장에서
68. 사라지는 것들 [2]
67. 이군과 함께 한 43년 [2]
66. 제주-한라산과 30년을 살다
65.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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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홉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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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제주에 온 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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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내 아들 성준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