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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난 10년간 "김봉선 포토갤러리"의 모습들

조회 수 15596 추천 수 0 2010.03.28 04:06:26

2000년-2013년

2000년 4월, 처음으로 24점의 사진으로 집을 지어 네띠앙(netian)에 올렸다.

그때의 집 주소는 기억나지 않는다.

 

2001-02.jpg

2000년 9월, 다시 32점의 사진으로 넷츠고(netsgo)에 회색바탕의 집을 지었다.
이때의 집 주소는 http://myhome.netsgo.com/sun1947
위의 사진은 2001년 2월의 모습.

 

2001-06.jpg

2001년 1월, 사진을 32점에서 234점으로 늘렸다.
sun1947.com으로 도메인을 등록하여 이때부터 집주소가 http://www.sun1947.com이 되었다.

 

2002-05.jpg

2002년 5월의 모습

 

2002-09.jpg

2002년 9월, 바탕화면의 색깔이 이때부터 검정색으로 바뀌었다.

 

2006-08.jpg

2006년 8월

 

2007-09.jpg

2007년 7월

 

2008-11.jpg

2008년 7월 6,288점으로. 사진은 2008년 11월의 모습

 

2009-02.jpg

2009년 12월

 

20100328.jpg

2010년 3월 23일 에디터를 사용하여 갤러리를 개편했다.

순수사진 7,664점 기타사진 3,227점 등 모두 10,991점의 사진을 전시.

 

b-34jpg.jpg


2013년 7월 25일 메뉴의 방을 일부 조절했다.

'유채꽃'과 '꽃과 잎새'를 메인으로 올리고 '흑백사진'과 '김이식 사진'은 '촬영메모' 방으로 옮겼다.

 

 

2000년 3월 직장의 중앙연수원에 '인터넷통신반' 교육을 신청해서 입소했다.

1주일간의 교육중 내가 듣고 싶은 건 단 세 시간 '홈페이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3년 전인 1997년 처음으로 디지털사진에 관심을 갖고 컴퓨터와 스캐너를 사서 필름을 디지털화 해보기도 하고

2008년엔 디지털 사진전을 열기도 했으나 욕심이 커져 근사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인터넷에 띄우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막상 연수원의 홈페이지에 관한 교육내용은 '홈페이를 만드는 데는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정도였다.

 

그래도 책을 보고 기본적인 태그를 배워 24점의 사진으로 네띠앙에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올렸다.

이건 순전히 "연습'이었다.

그러구러 몇 달이 지나면서 내가 올린 홈페이지를 한 번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하루는 인천에 사는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엠파스에 내 이름을 넣고 검색을 했더니 내 홈페이지가 나오고 사진이 있어 잘 봤노라고.

깜짝 놀라서 몇 달만에 '내 집'에 들어가보니 조회수도 많고 게시판엔 글도 많이 올라와 있었다.

그 중에는 즉시 답글을 달아줬어야 하는 한라산 촬영에 대한 문의도 있어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었다.

 

그해 9월 이번엔 32점의 사진으로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어 넷츠고에 올렸다.

그리고 그때부터 차츰 사진 수를 늘려나가기 시작했는데 한 번은 '금주의 홈페이지'에 뽑혀 무료로 쓰는 하드의

용량을 10MB나 보너스로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보너스를 받아도 총 32MB에 불과해서 지금의

10,000점이 넘는 사진과 기가급 하드에 비하면 말 그대로 격세지감이 있다.)

 

지금의 개편된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한 건 지난 2월 8일부터다.

사진은 지난 해 8월부터 시작한 1920픽셀짜리 사진을 리사이즈 하기로 했고 홈의 기본디자인은 큰 아들이

맡았다. 지금까지 메모패드에 태그로 만들어 운영하던 갤러리를 처음으로 에디터를 사용해서 다시 만들려니

모르는 것도 많고 또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에도 제한이 있어 불만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으나 단점보다는 장점이

월등히 많고 또 앞으로의 좀 더 손쉬운 운영을 위해 감수하기로 했다.

 

그로부터 한 달 반이 지난 3월 23일 지금의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다.

문을 연 후에도 몇 가지 수정을 했고 또 앞으로도 문제가 있는 곳이나 더 나은 갤러리를 위한 수정이

수시로 있을 것이다.

 

앞으로 다시 10년 후, "김봉선 포토갤러리"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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