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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낀 한 사내가 온양 대구 삼척 영월 강릉 서울 울산으로 장돌뱅이처럼 돌아다니다가
서른아홉 살 되던 해에 일가친척은커녕 동기동창이나 직장의 입사동기 하나 없는 그야말로
생면부지의 제주로 이주를 했다. 혼자서가 아니라 35살의 아내와 어린 자식들까지 데리고.
그때가 1986년 3월이었다.
제주로 이주한 이유는 감귤농사를 짓겠다거나 다른 떼돈 벌 일이 생겨서가 아니라 그저
한라산과 제주를 사진 찍고 싶다는 것 하나였다. 애초엔 3년 동안 사진 찍고 다시 육지로
나가겠다고 했었는데 제주의 풍광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사내를 놔주지 않고 있다. 사내도
그렇게 붙잡히는  게 싫지는 않은지 그냥 모른 척하고 있다.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모아 하나의 CD에 담았다. 지난 해 8월 19일부터 작업을 시작했으니
만 1년이 걸린 셈이다.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과 디지털로 촬영한 사진을 모아 그 중에서
CD에 담을 910점을 선정하고 최종 색상작업을 거쳐 편집하는데 10개월 반, 다시 CD 제작업체의
작업에 한 달 반이 걸려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났다.
CD 만들어서 뭘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사진 한 번 모아본 것이다.
인생의 황금기라 할 시간을 다 쏟아넣으면서 내가 뭘하고 살았나 곁눈질도 하면서.

한라산 사진 찍는다고 지금까지 삼백스물다섯 차례 산행을 했다. 어떤 때는 악천후에 카메라를
꺼내보지도 못한 때도 있었고 운이 좋은 또 어떤 때는 마음에 드는 풍경을 만나 가져간 필름을
다 쓰고는 발을 구를 때도 있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산에 오를까.
산행 사백 회를 넘길 것 같진 않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한라산에 오르려고
한다.

 

오늘, CD를 차에 싣고 한라산에 갔습니다.
산행을 한 게 아니고 국립공원 한라산을 지키고 가꾸는 분들에게 제가 만든 CD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1100도로의 초입 수목원 안에 있는 '한라산 연구소'에 들른 다음 '본부'가 있는 어리목,
그리고 고개 넘어의 영실, 다시 고개를 넘어와 관음사, 마지막으로 성판악을 들렀습니다.

제가 25년 전부터 알고 있던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미 퇴직을 하셨고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가는 곳마다 아는 분들이 있어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지난 시간 육지에서 굴러온 생면 부지의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고마운
마음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한라산을 촬영해왔는지를 잘 알고 있는 그분들은 한결 같이 제 손을 잡고 '내가
만난 제주-한라산'의 출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1100도로를 달리면서 또 516도로를 달리면서 감회가 깊었습니다.
내 차가 없을 때, 차로 한참을 달려야하는 이 길을 걸어서 입산했던 그 힘든 때도 생각났고
한 밤중에 영실코스로 입산한 후 무서움에 주저앉아 아침이 되기를 기다리던 때도 생각났습니다.


'내가 만난 제주-한라산'이 좀 엉성하고 부족한 데가 있어도 감추려 하지 않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살아온 모습이고 소중한 제 발자국인 걸 부인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배낭을 꾸리고 새로운 한라산의 모습을 찾아 산에 오르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 후에 더 나은 사진집을 만들어 보여 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내가만난 제주-한라산" 구성

* 아름다운 제주-인트로/섬속의 섬 우도/유채꽃/일출봉/제주의 일출일몰/여기저기

* 한라산의 4계-봄/여름/가을/겨울

* 에필로그


* '내가 만난 제주-한라산'을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계좌로 입금하신 후 전화나
이메일로 받으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송해 드립니다.

주소를 알려주실 땐 전화번호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러닝타임  약 95분 / 이미지 크기 가로 1920픽셀 / 910컷
판매가격-20,000원
농협 953-12-143780  이명숙

e-mail  hana1947@hanmail.net
전화  010-8662-3842 김봉선

 

 

 

 


profile

운초

August 18, 2010
*.61.200.46

김선생님 '내가 만난 제주-한라산' cd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협으로 송금하고 메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남한강

August 18, 2010
*.111.203.226

축하드림니다,,

이렇게 힘든작업끝에 완성한 김봉선님의

열정과 노고에 치하를 드림니다,

송금하였읍니다,,

profile

Yeon

August 18, 2010
*.182.120.162

한라산과 제주의 보석같이 아름다운 900여점의 작품을 보고
어떤 형용사로도 그 아름다움을 대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할 말을 잊습니다.

'한라산에선 부지런히 올라가서 구름보다 높아지면 비를 안 맞는다.’거나
영실의 폭포를 찍으며 ‘등산화 속에 미꾸라지가 산다.’ 거나 하실 때는
그래도 웃으며 사진을 보았지만
깊은 밤 홀로 배낭을 메고 산에 오르시면서
무서움을 쫓는 약은 왜 없는지 모르겠다.’ 고 하실 때는 참 마음 아팠습니다.

그렇게 한 점 한 점 이루신 작품을 이렇게 한 번에 감상한다는 것이 참 미안하기도 합니다.
지난 일년간 아무 것도 못하고 마침내 이렇게 CD로 담아내신 것을
박수 치고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어쩐지 슬프기도 합니다.
그동안의 사진인생 그 삶을 되돌아보는 것 같은 감격을 생각하니 그런 걸까요.
이제 다시 신참내기 사진인 같이  새로운 눈으로  보시는 한라산을 기대합니다.
맥주 한 잔 사 드리러 가도 되지요?

이럴 때 목성균 선생님 계시면 선생님께 큰 위로와 격려가 되실 것 같은데....
지난 200회 산행 때의 '산행유정'을 읽고 목 선생님 남긴 글로 축하 대신할게요.

<나는 김선생님을 한라산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라산 정상을 200회를 오르는 동안
인생의 황금기가 다 갔다는 산행유정의 대목에서
나는 가슴에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홈 입구에 있는 김선생님의 설산의 비탈에
촬영장비 배낭을 지고 서있는 모습을 다시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도대체 이분이 추구하는 삶의 부가가치가 얼마나 되는 것인가.
부가가치세를 매긴다면 과표를 어떻게 잡아야 할 것인가.
캐비넷에 하나 가득한 필름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인가.
한라산 같은 김선생님의 마음에서 잡아야하는데
그게 어디 때 묻은 세리의 눈 같은 내 눈에 잡혀집니까.>



profile

향/홈지기

August 19, 2010
*.183.197.32

운초님 그리고 남한강님께는 어제 발송해 드렸고 천안의 이천*님,

이메일로 주문하신 대구의 이권*님, 평택화력본부의 김동*님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eon님, 목 성균 선생님 계셨으면 어디서든 모였을 거지요.

'선창'도 부르고 술집 아가씨 고무신으로 뺨을 맞던 '목 수병' 이야기도 들으면서요.

다 보고 계시겠지요.

고맙습니다.

profile

들꽃

August 19, 2010
*.156.234.245

주옥같은  사진 한장 한장 생생한 사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고생 하셨을 상황을 생각하면 편히 보는것도

송구스러울따름 입니다  CD 발간 축하 드리고요

앞으로도 더 좋은 사진들 볼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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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초

August 19, 2010
*.61.200.46

김선생님  보내주신 CD 잘받아 보았습니다. 오랜시간 수고한신 작품 한장한장 넘어갈때마다 감탄에 소리가 터저나옵니다.

제주에 가는 길이 있으면 꼭뵙고 소주한잔 나누어야것습니다.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잇는 이때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rofile

향/홈지기

August 19, 2010
*.183.197.32

운초님, 감사합니다.

제주 오실 때 연락 주십시오.

제주 막걸리 한 잔 나누고 사진 이야기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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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August 19, 2010
*.235.128.204

향선생님..  드디어 큰일을 마무리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지난 봄 제게 보여주셨던 아름다운 제주의 영상들이 눈앞에 선한데 이제 완성된 작품을 대할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지금 당장 제주로 달려가서 축하의 인사를 올리고 싶지만.....그건 19,900짜리 티켓이 나올때까지 잠시 보류하고..-.-;... 우선 CD라도 먼저 받아보려합니다.

P.S.+사족+기우 = 제주 막걸리 다 드시지 말고 제 몫은 남겨놓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겠습니다. ^^

복사골 사진쟁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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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홈지기

August 19, 2010
*.183.197.32

그렇잖아도 며칠 전 시디를 보내려고 보니 명함에도 주소가 없어 전화를 했더니

안 받더군요. 메일이나 메시지로 복사골 님 주소를 알려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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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홈지기

August 20, 2010
*.183.197.32

들꽃님, 그리고 복사골님과 그리운 님께 시디 발송했습니다.

받으시면 연락주세요~

profile

chance

August 21, 2010
*.185.24.149

피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그야말로 대단원에 다큐멘터리 작품이군요

한작품 한작품 혼을넣어 만들어 놓으셨으니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갑니다

그간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

향/홈지기

August 22, 2010
*.183.197.32

김 회장님, 감사합니다.

메일이나 메시지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시디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지내시기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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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홈지기

August 23, 2010
*.183.197.32

부산 김완*님, 서울 주인*님, 제주 고대*님께 오늘 CD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걸봉

August 24, 2010
*.112.128.83

선생님 큰일을 드디어 해내셨군요 저도 송금을 하고 메일을 보내죠 다시 한번 축하드림니다 (경주 걸봉 반상호드림)

profile

복사골

August 24, 2010
*.235.128.204

 향 선생님. 보내주신 사진 CD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땀과 열정으로 만드신 결과물을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워낙 많은 사진이라 아직 다 보지는 못하고 중간 중간 넘기면서 봤습니다.

시간 날때 차분히 볼 생각입니다만  지금까지 본 사진만해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대단한 분량과 내용이라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선물에  감사드리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profile

향/홈지기

August 25, 2010
*.183.197.32

걸봉님 복사골님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오늘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먼 곳으로 나들이가 있습니다.

혹여 CD 발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

향/홈지기

August 26, 2010
*.183.197.32

돈만 입금시키고 주소를 안 알려주신 분들은 메일이나  메시지로  주소를 알려주세요~!!

주소 안 알려주시면 저도 CD 떼 먹고 안 드립니다~!!  ^^*~

profile

걸봉

August 26, 2010
*.112.128.83

경주시 충효동 2979-3 반상호

9월에 제주에서 빕기를 원합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profile

운산

August 27, 2010
*.109.153.1

오늘 아침 출근하여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CD 잘받았습니다.

한컷한컷 선생님 발자취를 느끼며 감상 잘했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

양송남

August 28, 2010
*.184.197.28

안녕하십니까? 한라산지기 양송남 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김과장님 사진영상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하오며, 그간(25년)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상상하며 사진 한장 한장  보고있습니다.

김과장님과 한라산에 오를 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훗날 용진각 사진 촬영하러 오십시오.

그리고 '한라산 이야기' 책 김과장님 홈페지에 올려 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마운 은혜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profile

향/홈지기

August 28, 2010
*.50.43.108

양송남 반장님 글을 제 홈에서 보니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지난 25년간 반장님을 비롯한 국립공원 한라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한라산을 가꾸고 보호해 왔는지

직접 보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손수 집필하신 '한라산 이야기'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어제 서울에 왔다가 몇 자 올렸습니다.

 

걸봉님 운산님 감사합니다.

걸봉님과 메시지로 주문하신 부산의 김규*께도 CD 모두 발송했습니다.

저는 내일 저녁 다시 제주로 내려갑니다.

 

profile

그리운님

August 29, 2010
*.142.11.36

존경하는 선생님 !! 반갑습니다 !! 그리운님 인사드립니다 !!

복사골 사진쟁이님편에 보내주신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행복하고 멋진 선물이었는지요!!

둘이서 긴 시간을 함께 보면서 사진쟁이님은 존경과 부러움을 보이셨고, 전 한 컷 한 컷을 볼때마다 눈물과 감동으로

뒤범벅이 된 채 호흡조절이 곤란할 정도였습니다 !!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제 부족한 글이나 말로는 선생님의 귀한 작품에 대해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안에 용솟음치는  열정의 온도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겨울의 제주를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매순간마다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을 이겨내시고 이렇듯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소중한 작품으로 제주를 온 세상에 알리신

선생님의 한없는 제주사랑과 삶을 향한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큰 박수와 함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 바람불어 좋은날에 사진쟁이님이랑 선생님 뵈러 제주에 꼭 갈게요 ^^*

귀한 생명 세상에 내어 놓으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 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소중한 선물 감사히 받고,  평생동안 귀하게 간직하며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제주와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겠습니다 !!

복사골 사진쟁이의 그리운님 드림 ^^*

 

 

profile

향/홈지기

August 30, 2010
*.183.197.32

서울에 잘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특별시라고 비도 엄청 많이 오더군요 ^^*

덕분에 비행기에서 무지개를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그리운님 오셨군요. 복사골님과 제주 오시던 날도 비가 많이 왔었지요.

제가 과분한 말씀을 듣습니다.

어느 분야를 촬영하시든 사진하시는 분들 모두 나름대로 고생이 없을 수 없지요.

95분간 보시려면 인내도 필요하셨을텐데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제주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profile

야생마

September 02, 2010
*.124.155.109

향 선생님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먼저 혼을 담아 담으신 제주와 한라산 CD출간을 축하드립니다.

CD를 보기도 전에 글을 읽어 내려오면서 저걸 담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저에  몸이 떨려옵니다.

2만원에 사서 보기가 미안할 정도로 싼 가격이군요.

입금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profile

향/홈지기

September 02, 2010
*.183.197.32

야생마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활발한 사진작업 여전하시겠지요.

악천후가 좋은사진의 기회지만 태풍과 폭우 때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뎅이

September 02, 2010
*.40.139.230

향선생님,  오랜만에 찾아옴을 용서하세요.

그리하여 반가운 소식을 뒤늦게 접하였고 축하를 올립니다.

정성들이신 수많은 작품들을 편하게 접할수 있는 행운에도 감사하며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서 주옥같은 명작들을 늘 보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감히 편하게 이곳에서 작품 보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행운 누리기를 또한 바라며.....

발송처는 문자로 올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

향/홈지기

September 02, 2010
*.183.197.32

뎅이님, 반갑습니다.

주소만 주시면 보내드릴 걸....

뎅이님 노래도 다시 듣고 싶은데 언제 그런 기회가 올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profile

남한강

September 02, 2010
*.111.203.226

그간 서울을 다녀가셨군요,,

오셨으면 연락좀 하시지요,,

cd를 받고도 진작에 받었다는 글을 올려야하는데

너무 늦었읍니다,

슬라이드 한장한장을 볼때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이 담겨져 있는지

감이옵니다,,

그동안 넘 수고 많으셨읍니다,,

profile

돌바다

September 08, 2010
*.230.178.180

1998년으로 기억됩니다.

한라산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선생님의 홈페이지

제가 추자중학교에 근무할때 선생님의 메인 화면에는

한라산에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내가 만약 조난 사고가 나더라도

내 카메라를 누군가 발견해서 여기 담아 있는 사진이 세상에 알려 젔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의 글을 본 게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 후 지인들과 군산 지리산 우도 중문 덕유산의 추억이 아련합니다.

그동안 위험한 상황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소중한 작품을

시디로 만드심에 어떤 말로 축하의 마음 전해야 할 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향록선생님 축하합니다.

 

profile

향/홈지기

September 08, 2010
*.183.197.32

남한강 님, 다음에 서울 가게 되면 연락 드리고 차라도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바다 님, 벌써 그렇게 되는군요.

돌바다 님은 추자도에서 군산의 청록과 전주의 미인 님과 처음 만났었지요.

'추억맹글기' 한다면서요.

감사합니다.

오늘 낼 시간 내서 얼굴도 보고 새로 나온 제주 말걸리 한 잔 합시다.

profile

푸른산

September 17, 2010
*.76.217.247

사부님~ 핸펀도 사부님을 위해 준비되어 있던 번호로 바뀌셨군요 ㅎㅎ~

지난 태풍과 태풍 사이인 9월 3일~5일까지 제주도에 갓더랬습니다~

고향친구들 부부로 12명이나 갔다가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011-9662-3842 없는 번호라고... 제 핸드폰에는 있는데...

그리고 돌아와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교육출장~ 벌초 등등으로 ( 핑계~ 핑계~)

간만에 들어와 보니 슬슬~ 사진을 정리하고 계시는 군요 ㅎㅎ~

사부님의 정리솜씨와 기록의 꼼꼼함을 본 받고자 노력했으나

마누라님 왈~ 맨날 이것저것~ 펼처만 놓고 정리는 언제할거야~ 그러는군요

아묻튼 늦게나마 CD발행 축하드리고요~ 인터넷 뱅킹으로 좀 있다 입금하겠습니다~

주소 : 울산시 중구 태화동 454-7번지 태인그린빌 502호 박진태 입니다~

저의 마눌님께서 10월달 히말라야 트레킹 다녀와서 제주도 함 가자고 하더군요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안되는 불상사가 없겠죠 ㅎㅎ~

건강하세요~ 사부님~사모님~

 

profile

향/홈지기

September 17, 2010
*.183.197.32

푸른산님이 히말라야 트레킹 가이드를 해주시겠다는데도 따라갈 자신이 없어

못가는 게 참 유감입니다.

10월 중순 경 동부인해서 제주에 오세요.

해국과 쑥부쟁이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해변으로 안내할게요.

profile

푸른산

September 18, 2010
*.52.222.22

네~ 10월 중순경은 해국과 쑥부쟁이는 어렵겠습니다~ 19일 귀국하거든요~ 

아마 찬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할때 갈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사부님께서 근무하시던 1,2,3호기에 그저께부터 파견근무중입니다~ 

기동순위가 제일 꼬바리인 1,2,3호기 안돌린다고 인원을 줄여놔서 

6호기는 O/H중이고 그래서 조를 짜서 운전원들이 파견근무 합니다 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일 일요일 2호기 기동하랍니다 ㅎ~

40년 넘은 발전소를 돌릴수 있다고 하니 기기들이 기특합니다~ ㅎ~

건강하세요~ 이만~
profile

Reen

September 30, 2010
*.159.26.166

인도에서 어제 저녁 도착^^*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했음 좋을걸 생각하면서 홈에 들러보니 좋은소식이^^*추카추카 드려요~~^^

저두 구입해서 지인에게도 선물해 드려야겠네요.~열락 드리겠습니다^^*

profile

향/홈지기

October 01, 2010
*.183.197.32

인도에 잘 다녀오셨군요.

그렇게 떠나시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profile

嵐泉

November 30, 2010
*.248.189.2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30년전 삼척화력에 근무하였던 오길수라고 합니다(저의 아버님도 삼척화력에 근무하셨고 존함이 吳基成 입니다)

제가 근무할때 선배님이 저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선배님의 사진에대한 얘기가 생각나 인터넷에 조회를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제가 존경하였던 선배님답게 이렇게 멋진 CD를 만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취미가 사진입니다

내년 1월 12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 사진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도 될지요?

선배님 동생인 김순식, 김우식씨는 각각 저에게는 1년, 2년 후배가됩니다

저는 지금 울진원자력발전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단 CD를 구매하여 사진여행의 예습을하겠습니다

주소는  경북 울진군 북면 한수원아파트내 환경실험실 입니다(054-785-2034, 010-2726-4249)

항상 건강하십시요-- 후배--

profile

향/홈지기

November 30, 2010
*.183.197.32

아~~ 참 반갑습니다.

부친께서 吳基成 어르신이셨군요.

지금도 함께 삼척화력 근무할 때의 모습까지 생각이 납니다.

 

내년 1월에 오세요.

몇 분이 함께 오실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그 날짜를 비워들게요.

사진에 관한 연락은 언제든지 이메일을 이용하시고 전화도 주저마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디 우송했으니 그리 아시고요,  거듭 반감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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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泉

December 01, 2010
*.248.189.1

반갑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삼척화력에서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선배님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저의 부친께서는 몇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우선 선배님 메일로 궁금한 사항을 보내드렸습니다

알려주시며 고맙겠구요

나중에 3박4일간의 일정을 정리하여 다시한번 메일 드리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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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홈지기

December 01, 2010
*.183.197.32

제가 총각 때부터 함께 근무하시던 분인데... 타계하셨군요...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한데....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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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 imagefile [2]

요기 아무나 가시면 큰 낭패를 당함니다,

겨울. imagefile [1]

요즘 하는일 없이 분주 함니다. 언제나 2월은 저에게 어느 정도 바쁜 계절이기도 함니다. 오늘은 종일 도배를 돕느라 목이 다 뻐근 함니다. 사진은 요전날 1100 도로가 전면 통제가 되던날 들불 축제장으로 가다가 아무렇게나 ...

봄 향유. imagefile [1]

어김없이 봄은 오네요.

바다에서. imagefile [1]

어제는 동아리 번출이 있었습니다. 늘 담고 싶었던 사진인데 어제 가까스로 흉내를.. 사실 두어번 시도는 했었습니다만.

산행-361 imagefile [1]

어제 361회째의 산행을 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때도 또 얻지 못할 때도 산에 가면 좋습니다. 어제는 더군다나 마음에 드는 사진을 여러 점 얻은 날이기도 합니다. 함께 하신 분들도 만족하셨으리라 믿...

한라산. imagefile [1]

새벽부터 가슴 조이며 출사한 사진입니다. 비록 찬란한 별밤을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일기예보가 어느 정도는 딱 맞아 떨어졌네요.

산행-360 imagefile [2]

오늘 360회째의 산행을 했습니다. 폭설이 내린 한라산은 말 그대로 '눈의 나라'였습니다. 기온이 너무 낮아 상고대는 크게 생성되지 않았지만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아마 며칠간은 좋은 설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날 아침에...

명절에 가족을 찾은 지 31년만입니다. 어머니와 형제들이 사는 곳이 너무나 멀다는 핑계로 또는 명절에도 근무해야 한다는 핑계로 늘 혼자 지냈었는데 지난 해 5월 첫돌이 지난 하나 있는 손주가 보고 싶어 집을 나섰습니다. ...

흐린날의 잔상들. imagefile [1]

다음부터는 좀 잘생긴 모습으로 찍어주십시요.ㅎㅎ 사이트방문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꽤 유명세를 타네요. 모처럼 고향방문 무사히 잘 하시고 돌아오십시요. 아마도 그동안 한라산에는 눈 소식이 없겠습니다. 오시면 바다로 모시겠습니...

산행-359 imagefile [2]

오늘 359회째의 산행을 했습니다. 비가 내렸고 눈은 녹고 하늘은 흐린 날씨였지만 그래도 사진은 찍힙니다. 산에서도 그리고 하산해서도 종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추억입니다. imagefile [1]

여기에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한라산에는 분명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라산. imagefile [1]

좀처럼 눈소식이 없어서 요즘 산행을 해본 지가 너무 오래 되었고 또 선생님 댁에서 며칠씩 소중한 대게며 진귀한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이제 몸이 더 불었습니다.ㅎㅎ

겨울. imagefile [1]

아무래도 겨울 산은 역시 한라산, 카메라도 이제 퇴원을 하였고 은근히 출사가 기다려지네요.

사계리에서 imagefile [2]

오늘 제주의 남쪽 마을 사계리에 다녀왔습니다.

산행-358 imagefile [2]

어제 358회째의 산행을 했습니다.

한라산. imagefile [1]

또 덤벙대다가 별 사진 핀이 전부 날랐습니다. 간밤에 얼마나 허탈 하던지... 엄청난 피로를 느껴야 했습니다. 망할! 매사에 준비 부족으로 꾸중을 들으면서도 시정을 못하는 나의 성격 탓이지요.

2012 첫 산행 imagefile [4]

오늘 어리목코스로 금년도 첫 산행을 했습니다. 운무가 덮였다 개었다 했는데 숲지대에서 잠시 파란 하늘이 보여 촬영했습니다.

한라산 출사. imagefile [2]

지난 여름 별밤을 담았던 장구목도 보이고 멀리 비양도까지 또렷이 보입니다. 힘든 등반후 구름위에서 아침을 먹는 사람도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근사한 새해를 기원합니다 imagefile [1]

  • Yeon
  • 2011-12-31
  • 조회 수 970

처음 히말라야 다녀오셨을 때 그리고 얼마 전 안나푸르나 다녀오셨을 때 아무리 답글 올리려고 해도 안 되었는데 세모의 인사는 설마 올라가겠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시도해 봅니다.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제 아이피 ...

파노라마. imagefile [2]

피로가 어느 정도 풀려서인가요? 벌써부터 은근히 다음 출사가 기다려 짐니다.